몇일부터 이슈되는 박서진가수에대해,말씀드리고자합니다

저는 박서진가수를 10월 두어달전부터 살림남에서 보고나서부터  폐인이 될 만큼  유튜브를 찾아보고 울고웃고 하는  아직 닻별에 가입한 회원이 아닌  65살된 아줌마입니다

설령  박서진가수가 말실수로(?) "군대가기전,,,"이란 단어를 사용하여  실수아닌 고의가 된 죄인이되어 이렇게 많은 돌팔매를 맞고있지만,,,

이쯤되면 소속사에서나서서  도와주고 컨트롤해줘야 하는거아닌가요?

이제 계악만료시점이 가깝다거나 재계약이 안될수있다라 해서 이런 이슈를 만들었다거나 뒤를 안봐주는건 아니겠죠?

아마 많은연예인들은 이모든걸 지켜볼것입니다

과연 이문제를 그저 가수박서진의 소속사의 대처가아닌 가수박서진가수 혼자당하고 처리(?)하는걸 지켜본 연예인들이 이소속사를 신뢰하고 계약할까요?

제발 소속사차원에서  강력하게 대응 처리해줘서 더 이상 가수박서진이 가슴아파하고 혼자라고 생각하지않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소속사는 행사일정만 잡아서 돈벌이에 급급하다는 오해보다 일이 터졌을때 일처리를 얼마나 잘해주느냐로 소속사를 택할수있다는걸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1...KBS청원게시판을 참고하시고

악플다는 일부사람들을 악플달자고 선동하는 몇사람에게 강력한경고처분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박서진외  다른연예인들의 소속사로서  제대로 의무를 다해주시길 바랍닙다

이슈터지기전과 이슈터지고나서의 주식을보면 아시지않습니까

소속사연예인과 소속사는 한몸일수있고 또 한몸이아닐수있습니다

이번일로 인해 박서진가수가 타격을  잠시 받을순있어도  박서진가수는 반드시  지금보다 더많이 더크게 대성할가수입니다

 박서진가수와 박서진가수의 형제 가족들이 많이 못 배우고 악한지못한 선한사람들이라고 함부로 대하지마십시요  

박서진가수가 선한사람이고 착한사람이라  같은 힘이되어주고자 많은 닻별들이있는것이고 또 보이지않는아직 나타지않고 묵묵히 지켜보는많은팬들이있습니다

제발 이제라도 

소속사에서 박서진가수의 정확한 팩트로 "사과할건 사과하며 

" 악플에대해 "강력조치"한다는  강력하고 정확한 발표문을내고  더이상 악플이 와전되지않도록 진화시켜주시길 바랍니다

 타조 엔터테인먼트의  무궁한 발전을 바랍니다